재회 가능성 없는 경우, 재회 연락 카톡 멘트, 재회 방법 상담 후기.
모든 사람이 다 때려 말려도 그 사람을 못 잊겠나요?
한 번 봤더라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있기 마련이죠.
이 글에서는 아트라상의 재회 심리학으로
재회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재회 가능성 없는 경우, 재회 연락 카톡 멘트, 재회 방법 상담 후기
아트라상 소개
아트라상은 타로, 미신 등이 판치던 2010년 처음으로 심리학을 활용한 재회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고, 지금까지 3만 명(2021년 기준) 가까이 상담받은 업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상담받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칼럼들을 읽어보고 심사숙고한 뒤 상담을 받아도 늦지 않습니다.
출처:아트라상
아래는 아트라상의 수많은 주옥같은 칼럼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아, 강력히 추천하는 PDF입니다.
재회뿐 아니라 남녀관계를 넘어 인간관계까지
모든 노하우가 총 망라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 중에
재회가 필요치 않으신 분들이라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재회 후 성공적인 연애를 이어 나가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천 글.
항상 떠날 준비를 하라(을의 연애만 하는 사람에게)
항상 떠날 준비를 해라!
상대방에 대해 항상 자유로워라! 이것만큼 상대방이 나에게 무관심해지거나 심드렁해지지 않도록 만드는 확실한 방법도 없다.
떠날 수도 있고 머물 수도 있는 사람만이 누군가의 곁에 머물 수가 있다.
이런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자유를 가슴에 품고 있을 때만 상대방도 우리를 주인으로 대우할 것이다.
모든 경우에서처럼 주인은 관심을 받고, 노예는 무관심에 방치되는 법이니까.
“당신이 없다면 나는 살 수가 없어요!” 이것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레토릭이지, 결코 사실을 묘사하는 말이어서는 안 된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철저하게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상대방의 뜻에 기꺼이 따르려고 하는 노예의 제스처는 글자 그대로 상대방도 그 의미를 알고 있는 제스처일 뿐이다.
다시 말해 상대방은 자신에 대한 나의 헌신이 나의 자유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나는 상대방의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고, 또 상대방이 그런 사실을 잊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상대방은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고, 동시에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기쁨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어떻게 대우해도 떠날 수 없는 사람에게 기쁨을 줄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미워해도 나의 바짓가랑이를 잡을 것이고, 밀쳐내도 내게 안길 사람이라면 말이다.
상대방에게 철저하게 헌신하는 것으로 사랑이 지속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역효과만 생길 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한다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순간, 그는 더 이상 나의 내면을 섬세하게 읽으려는 노력을 접을 것이고, 그만큼 나에 대한 사랑도 식을 테니까 말이다.
출처 : 강신주,「감정수업」
마치며
오늘 글의 정보들로 전 실제로 재회에 성공했고,
현재 500일 넘게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재회를 원하시는 분, 혹은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분들 모두
뜻하는 바를 이루시어 행복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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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